How I became "Fulbright Candidate" 2021 풀브라이트 합격 후기
<풀브라이트 장학금이란?>
미국 국무부에서 지원
매년 석사+박사과정의 대학원생 약 25명 선발
2년간 $80,000, 왕복 비행기 티켓, 의료보험 지원
<Timeline>
15 June 2020: Submitted Application
27 August 2020: Had an Interview
17 September 2020: Got an Offer!
September(?): Level Test (Writing test)
October(?): IIE Application Started
원하는 대학교를 최대 8곳을 선정할 수 있으며,
보통 선호 대학 8곳중 3개, 그리고 IIE에서 선정해준 대학 2곳 이렇게 최종적으로 5곳이 선택되게 됩니다.
<Required Documents>
CV: 3 pages
SOP:
왜 한국이 아닌 미국에서 공부해야하는지PS:
어릴적 미국에서 살았던 경험LOR:
3 Professors
<Interview>
각 전공 분야별로 나누어서 인터뷰를 봅니다.
인터뷰 날짜는 각 분야/학위과정마다 다른데, 4-5일에 걸쳐 보는것 같습니다.
[Time]
20 mins
[Place]
3층에서 30분 정도 대기한 후, 6층에서 면접을 봅니다.
[People]
인터뷰는 1:N으로 진행되는데요, 전공관련 교수님 3분, 풀브라이트 관계자님 2분 이렇게 총 5명이서 인터뷰 질문을 주십니다. 또한 서기 1분이 계십니다.
이렇게 총 6분이 ㄷ자 형태로 앉아 계시는데, 왼쪽부터 서기님, 전공 교수님, 풀브 관계자님 이렇게 있으시고,
인터뷰이는 한 가운데 책상에 따로 앉습니다.
[Questions]
- Self Introduction
- Why did you choose the Healthcare field?
- Why did you change your research area OS to HCI?
- Why do you prefer the University of Michigan?
- What do you want to teach as a professor?
- Did you apply to other scholarships?
- What would you choose if the other scholarship is accepted as well?
- What is the strength of the Fulbright program?
- Would you like to say anything?
[Practice]
면접 연습을 위해 치즈랩을 이용하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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